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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주소록 관리를 보다 편리하게 덤으로 무료 무제한 문자까지 - Usay [아이폰 리뷰]

Usay

 
 
아이폰에는 기본 기능으로 주소록이 제공된다  하지만 빈약한 기능으로 인하여 다양한 관련 앱들의 도움을 받아 주소록을 관리하는 분들이 많다  이번에 KTH 에서는 이런 아이폰의 주소록 관리에 도움이 되는 Usay 라는 유용한 앱을 출시했기에 소개를 하고자 한다  편리한 주소록 관리뿐 아니라 다양한 부가 기능도 제공되니 아이폰의 기본 주소록 관리에 불편함을 느낀 분이라면 이용해 볼만 하지 않나 싶다  이 앱은 무료로 제공되고 있으니 부담없이 받을 수 있다


앱을 실행하면 먼저 핸드폰 인증을 받아야 한다  핸드폰 인증을 받고 나면 아이폰 주소록에 있는 정보를 앱으로 가져오게 된다 

주소록의 정보를 불러온후 기본 화면이다  처음엔 친구와 가족 그룹만 만들어져 있다  우측 상단의 편집 버튼을 눌러 원하는 그룹을 새로 만들고, 새로운 사람을 추가하거나 편집이 가능하다  아이폰의 경우 이런 그룹 관리가 없어 많은 사람이 등록되어 있으면 관리가 무척 힘든데 Usay 에서는 쉽게 관리가 가능한 셈이다

좌측 상단에 보면 Usay친구 라는 버튼이 보인다  이것은 자신의 주소록에 등록된 사람중 Usay 를 사용하는 경우 자동으로 찾아서 목록을 보여준다 

원하는 친구를 터치하게 되면 3가지 메뉴를 보여주는데 sms 보내기와 전화하기 항목은 아이폰의 기본 기능과 연동해 바로 사용할 수 있게끔 되어 있다  여기서 유용한 기능이 대화하기인데 Usay 친구끼리는 이 대화하기 기능을 이용해 메시지 뿐만 아니라 사진까지 모두 무료로 전송이 가능하다  또한 일반 문자메시지처럼 수신시 알람과 팝업을 통해 알려주기 때문에 문자메시지를 대신해 사용이 가능하기에 공짜로 문제메시지를 무제한 사용이 가능한 셈이다 (단, 무선인터넷을 사용하기 때문에 와이파이 이용시 무료이고 와이파이가 아닐 경우에는 데이터를 사용하게 된다) 

그리고 그룹관리로 인해 유용한 기능으로 그룹 문자 전송과 그룹 채팅하기가 가능하다  아이폰에서 그룹 문자 보내는게 상당히 귀찮은 일인데 이 앱을 통하면 여러 사람에게 한번에 그룹 문자를 전송할 수 있으니 문자를 많이 사용하는 사람에게는 상당히 유용할 것이다


또한 이 앱은 단순히 아이폰에서만 사용이 가능한게 아니라 웹과 연동도 가능하다  메뉴에서 설정에 가면 '아이디 연동' 이라는 항목이 있다  이곳에 파란 아이디를 입력하면 웹과 연동이 되어 주소록관리를 웹에서도 할 수 있게 된다

웹에 접속하면 우선 눈에 띄는게 우측 하단에 있는 Android 이다  현재는 아이폰용만 제공되는데 안드로이드용 앱도 제공된다면 보다 많은 사람들과 1:1 채팅이 가능해 활용도가 더 높아질 것이다  3가지 항목을 볼 수 있는데 첫번째에 있는 마이홈의 경우 웹과 스마트폰 나아가 스마트 TV 까지 모두 연동을 사용할 수 있게끔 준비를 하고 있는 모양이다  스마트 TV 용까지 나온다면 앞으로는 같은 TV 프로그램을 보면서 수다를 떠는 분들이 많아지지 않을까 싶다 

두번째에 있는 통합 주소록은 앱에 있는 주소록이 그대로 웹으로 동기화가 되게 된다  그리고 웹에서 등록, 수정등 관리가 가능하게 된다  스마트폰에서 일일이 수정하는게 불편한데 웹을 통해 보다 쉽게 관리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주소록 관리가 더 수월할 것이다  그외에 중복된 주소록도 쉽게 찾아서 삭제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되고 있다

개인적으로 기대되는 기능이 세번째에 있는 대화하기이다  아이폰과 아이폰뿐만이 아니라 아이폰과 웹으로도 바로 대화가 가능한 기능인듯 싶은데 현재 사용이 불가능해서 해보지는 못 했다  빨리 기능이 활성화 되기를 바래본다

아이폰용 앱으로 메시지를 무제한으로 보낼 수 있는 앱들은 꽤나 다양하게 제공되고 있다  하지만 Usay 는 메시지 전송뿐 아니라 거기에 편리한 주소록 관리 기능이 제공되고 웹으로 확장까지 가능하기에 어떤 앱보다 활용성이 높지 않을까 싶다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현재 이 앱은 무료로 제공되고 있으니 부담없이 사용해 보기 바란다 

다운은 아래 링크를 이용하거나 QR 코드도 같이 올려 놓았으니 QR 코드 리더기를 이용하면 보다 편리하게 받을 수 있다

http://itunes.apple.com/kr/app/id386285962?mt=8



August 27, 2010

from: paperinz

웹페이지의 지저분한 광고들을 제거하고 본문만 깔끔하게 보자 - iReader

iReader

 
이전에 본 블로그에서 사파리 5 의 유용한 기능중의 하나인 Reader 를 소개한 적이 있다  국내 신문사의 경우 광고가 상당히 지저분하게 덕지 덕지 붙어 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럴경우 Reader 를 사용한다면 깔끔하게 본문만 읽을 수 있기 때문에 무척 유용한 기능이 아닌가 싶은데 이 기능을 파이어폭스와 구글 크롬에서도 쓸 수 있는 iReader 라는 확장기능이 나왔길래 소개를 하고자 한다

구현되는 방법은 사파리의 Reader 완전 동일하다  iReader 사용이 가능한 웹페이지일 경우 주소창에 R 이라는 아이콘이 보이게 되고 이걸 클릭하면 다른 부분은 블라인드가 되면서 본문만 뽑아서 보여주게 된다  좀 다른점이라면 부가적으로 프린트, 이메일 전송, 트위터 전송, 페이스북 전송 등의 기능이 제공된다는 것이다

위 이미지는 크롬에서 실행한 이미지인데 보시다시피 파이어폭스와 동일하게 작동되는걸 볼 수 있다  파이어폭스와 크롬 모두 확장기능 제작자가 동일인이다  그래서인지 옵션과 기능들이 완전히 똑같게 만들어져 있다

인터넷으로 신문을 자주 보는 분들에게는 정말 유용한 기능이 아닐까 싶다  물론 다양한 사이트에서 작동되기 때문에 텍스트 컨텐츠를 많이 이용하는 분들에겐 설치할만한 확장기능일 것이다

아래에서 다운 받을 수 있다
파이어폭스 : https://addons.mozilla.org/en-US/firefox/addon/195787/
구글 크롬 : https://chrome.google.com/extensions/detail/ppelffpjgkifjfgnbaaldcehkpajlmbc



August 18, 2010

from: paperinz

지메일에서 예약 이메일을 보내보자 - Boomerang

Boomerang

 
국내에서도 이젠 지메일을 사용하는 분들이 꽤나 되지 않나 싶다  특히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 덕분에 앞으로 더더욱 늘어날 것이다  이번 포스트에는 지메일을 사용하는 분들에게 유용한 파이어폭스, 크롬용 확장기능을 소개할까 한다 

Boomerang 이라는 이름의 이 서비스는 제목에서 언급했듯이 이메일을 예약된 시간에 발송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그외에 재미난 기능으로 받은 이메일을 다음에 다시 확인해야 한다면 메일이 새로 온 것처럼 inbox에 다시 복구를 시켜줘 잊어버리지 않고 확인할 수 있게끔 해준다 

확장기능을 설치한 후에 메일 쓰기로 가면 위처럼 상단에 이전에는 없었는 버튼이 생성된걸 볼 수 있다  이걸 누르면 예약 시간 설정이 가능하다  기본으로 한시간, 두시간, 하루, 일주일 등등으로 제공되며 특정 시간을 직접 입력할 수도 있다  시간대를 선택하면 Drafts 에 저장이 되며 예약한 시간에 발송이 되게 된다  Drafts 에서 내용 및 예약 시간대를 변경할 수도 있다   

받은 메일을 열람하면 역시 새로운 버튼이 생선된걸 볼 수 있다  이 버튼에서 시간 설정을 하게 되면 일단 메일은 inbox 에서 사라지고 boomerang 이라는 레이블이 붙게 된다  그리고 설정한 시간이 되면 inbox 로 복구가 되며 별표가 자동으로 붙게 된다

이 서비스는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파이어폭스와 크롬용 확장기능으로 제공되며, 현재 비공개 베타로 진행되고 있다  사용해 보고 싶은 분들은 아래의 사이트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http://www.baydin.com/boomerang4gmail/



August 17, 2010

from: paperinz

웹페이지를 안드로이드폰으로 쉽게 전송이 가능한 Chrome to Phone 정식 릴리즈~

Chrome-to-Phone

 
안드로이드의 2.2 버젼인 프로요의 발표를 본 분이라면 웹페이지의 내용을 안드로이드폰으로 손쉽게 전송할 수 있는 기능을 기억하고 있을 것이다  Chrome to Phone 이라는 이름의 이 기능은 그동안 Pre-release 로 1.7 버젼까지 배포되었는데 이번에 2.0 으로 업데이트 되면서 정식으로 크롬 확장기능 갤러리와 안드로이드 마켓에 등록이 되었다 
 
어떤 기능인지 궁금한 분들을 위해 아래 소개 동영상을 올린다 

 
본인의 경우 Pre-release 1.6 때부터 이미 테스트 삼아 사용을 해 봤었는데 구글 계정만 등록하면 쉽게 컴퓨터에서 보던 웹페이지를 자신의 안드로이드폰으로 보낼 수 있다는 점에서 재미났었다  여기에 사용된 기술이 다른 앱에도 활용된다면 안드로이드의 활용도가 상당히 높아지지 않을까 싶다
 
구글 크롬용 확장기능은 아래에서 다운 받을 수 있다
https://chrome.google.com/extensions/detail/oadboiipflhobonjjffjbfekfjcgkhco?hl=ko
 
파이어폭스용 확장기능도 나와 있다
https://addons.mozilla.org/en-US/firefox/addon/161941/
 
다만 현재 안드로이드 마켓을 검색해본 결과 앱이 올라가 있지가 않다  2.0 버젼으로 테스트를 해보니 작동이 제대로 되지 않는데 아마 이때문에 올렸다가 잠시 내린게 아닌가 싶은데 곧 다시 올라가지 않을까 싶다
 
이 기능은 2.2 버젼인 프로요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다



August 13, 2010

from: paperinz

트위터에서 공식 공유 버튼 지원 시작~

 
웹사이트나 블로그의 경우 자신의 글을 트위터로 보다 쉽게 공유할 수 있도록 트위터 공유 버튼을 많이들 설치한다  공유 버튼의 경우 간단한 코드만으로 쉽게 설치할 수도 있지만 몇번이나 트위터에 공유가 되었는지 확인하기 위해 카운터 기능이 제공되는 버튼을 보다 선호하는 편인데  이런 버튼은 트위터 공유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에서 배포하는 버튼들이다  가장 많이 알려진게 tweetmeme 이 아닐까 싶다
 
이번에 트위터에서는 공식적으로 이 공유 버튼을 지원하기 시작했다  공유 버튼을 달고 싶었는데 어디서 구해야 하는지 몰랐던 분이나 어떤걸 설치해야 할지 고민 되셨던 분이라면 공식 공유 버튼을 설치해 보는건 어떨까 싶다
 

기본적으로 3가지 형태의 버튼이 제공되며, 원하는 텍스트 삽입과 url 설정이 가능하다  보통은 이런 설정에 손 댈 필요없이 원하는 형태의 버튼만 선택해서 사용하면 된다

본 블로그도 상단 공유 버튼에 적용해 봤다

공식 트위터 공유 버튼은 아래 주소에서 이용이 가능하다
http://twitter.com/goodies/tweetbutton



August 13, 2010

from: paperinz

오바마, 건강보험 사이트 모델되다

오바마의 의료 보험 개혁은 미국 정치사에 있어 엄청난 변화 중 하나다.

부시 정권부터 의료 비용 절감을 위해 IT 기술을 적극 도입하고 장려하고 있으나, 오바마 정권은 한발 더 나아가 온라인 헬스케어 뿐만 아니라 웹2.0 기술을 기반한 온라인 웹 기술을 적극적으로 채용하고 있다. 의료

이 와중에 주목할 만한 프로젝트 결과가 나왔다. 지난 7월 1일 온라인 헬스케어 웹 서비스인 Healthcare.gov를 오픈한 것다. 이는 미국 보건복지성의 한국계 CTO인 Todd Park의 작품으로 민간 및 공공 의료 보험의 계약 조건을 비교하거나 새로운 의료 보험 개혁 내용에 대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재미난 것은 오바마 대통령이 직접 출연한 동영상을 이용해서 웹 사이트 이용 방법을 홍보하고 있다는 점이다. 아마 이것은 미국 역사상 최초가 아닐까 싶다.

국민 각자의 거주지, 직장, 연령 등을 기반으로 최적의 건강 보험 조건을 검색 할 수 있으며 향후 각 보험 비용 비교도 가능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주목할 것은 본 웹 사이트 개발 시, 인기 있는 민간 웹 서비스에서 다양한 아이디어를 빌려 왔다는 점이다. 항공권 및 호텔 가격 비교 사이트인 Expedia와 비슷하도록 만들었고 직관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채택해 마치 실리콘 밸리의 스타트업 서비스 처럼 만들어져 있다.

이 사이트를 개발할 당시 트위터에 아이디어를 요청했으며 이 중 좋은 아이디어를 준 웹 디자이너 한명을 직접 채용해서 일을 했다고 한다. 개발 기간 중에 "피자와 마운틴듀"를 달고 살았다는 인터뷰에서 스타트업 기업의 문화도 살짝 엿볼 수 있다.

한국에도 의료 보험이나 국민 건강 정부 웹 사이트가 매우 많지만 직관적이고 이용하기 쉽게 되어 있는지 한번 곱씹어 볼 필요가 있겠다.

August 12, 2010

from: Channys-Blog

구글 와이파이 정보 수집에 대한 단상

구글이 작년 스트릿뷰 촬영을 하면서 개방 와이파이 AP내의 사용자 데이터 수집한 것을 둘러싸고 경찰이 구글 코리아를 압수 수색했다.

이 사건은 지난 5월에 이미 구글이 공식 인정한 문제이고 세계 여러 나라에서 조사가 진행 중이거나 끝난 문제였다. 구글코리아도 글로벌 기업 답게 국내 기관에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있었다고 한다.

1. 왜 와이파이 정보를 수집했나?
와이파이 정보를 수집한 것은 구글이 처음이 아니다. Skyhook이라는 업체가 이미 전 세계적으로 와이파이 AP와 이통사 중계기 위치 정보를 수집한다.

그 이유는 GPS가 가지고 있는 한계점 즉 100m의 오차와 실내에서 위치 오류 인실 불가 문제 때문이다. 도시지역에서 자동차가 이동하면서 GPS 정보와 AP 수신 강도를 조합하여 AP의 정확한 위치를 계산하게된다.

한국에서도 이미 모든 지역이 수집되었고 이 정보는 이미 애플과 구글에 제공되어 여러분이 실내에 있어도 아이폰에서 정확한 위치 정보를 제공한다.

구글은 스트릿뷰 촬영을 하면서 동시에 정확한 위치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AP 정보 수집을 했던 것이라고 밝혔다.

2. 왜 사용자 데이터를 수집했나?
구글은 와이파이 정보 수집을 하면서 사용자 데이터가 흘러들어왔고 이는 개발자의 실수라고 밝혔다. 이후에 STROZ FRIEDBERG라는 제3의 컨설팅 회사에 검증을 맡겼고 이에 대한 기술 보고서가 이미 올라와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06년에 만들어진 gstumbler를 개조한 gslite라는 프로그램에서 Kismet이라는 오픈소스 패킷 스니핑 소프트웨어의 데이터를 캡쳐하는 과정에서 디폴트 설정으로 5초간 AP에 접속하는 바람에 사용자 데이터가 그대로 로그형태로 저장했다는 것이다.

물론 보안이 걸린 AP는 물론 수집되지 않았고 SSID나 맥어드레스이 아닌 사용자 데이터를 추출하는 코드는 없었으며 데이터가 변경된 흔적도 발견할 수 없었다고 결론 지었다.
 
한마디로 실수라는 것. 특히나 영국 정부 당국은 지난 7월말 구글이 수집한 Wi-Fi 데이터에는 의미 있는 개인 정보가 없었다고 판단하였다. 실제로 스트릿뷰 차량은 계속 움직이기 때문에 의미 있는 개인 정보를 수집하기에 시간이 부족하고, 쓸데없이 그런 정보를 수집해서 리스크를 질 이유도 없다.

3. 왜 경찰은 압수수색 했나?
이미 영국, 캐나다, 호주를 비롯 미국 48개 주에서 조사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구글코리아가 방통위에 이 문제를 미리 알렸고 다른 국가 처럼 데이터가 있는 미국 본사에 방문 및 조사 계획을 가지고 있었다고 한다.

이때 불쑥 경찰이 뛰어들어 구글 코리아를 압수 수색 해버렸다. 사실 데이터가 이미 본사에 가 있을 텐데 실효성 있는 데이터를 얻기 힘들다는 건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사실이다. 이유는 잘 모르겠다. 여러분의 판단에 맡기겠다.

"구글이 빅브라더가 되지 않을까?"하는 우려는 구글에 있어 어떤 경쟁사 보다도 가장 중요한 위협이다. 따라서 이번 이슈를 공개하고 제3자에 조사를 맡기고, 각국 정부에 데이터를 제공해서 검토하게 한 후 삭제해 가고 있는 구글의 체계적인 대응은 꽤 높히살 만하다.
 
구글이 한 일이 잘한 것은 절대 아니다. 와이파이 AP 수집은 위치 정보 서비스를 위해 전략적인 것이긴 하지만 이와 같은 실수가 있어서는 안되기 때문이다. 해결 과정이 투명하게 진행되는 것이 중요하다.

오히려 문제는 사건을 왜곡 확대 해석하는 것이다. 단순한 실수일 수 있는 것을 구글에 대해 엔지니어적 사고가 부른 화라던가 정부에 미운털이 박혔다는 식의 대응 모두 바람직한 해석이 아니다.

앞으로 유사한 경우가 늘어날 것이다. 위치 정보에 대한 편리한 서비스를 만들고 이를 이용하는데 있어 사용자와 제공자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과 그와 반대로 불법적 이용에 대한 징벌을 생각할 시금석으로 삼아야 하기 때문이다.

세상은 변하는데 모두 고리타분한 이야기할 시간이 없다.

더 읽어볼 글

Google 오픈 API, 숨겨진 목적은?
Geolocation 서비스와 구글
아이폰과 ‘위치 정보법’ 해석의 차이

본 글은 개인적인 의견이며 본인이 속한 Daum의 공식 입장이 아니며, 사실 여부 확인과 투자 판단
책임은 전적으로 독자에게 있습니다.



August 11, 2010

from: Channys-Blog

웹사이트 이젠 크롬에 설치해서 사용한다 : 구글 크롬의 새기능 애플리케이션~

 
구글은 지난 5월 말에 열린 구글 개발자 회의에서 누구나 웹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해 판매할 수 있는 온라인 장터인 크롬 웹스토어를 개설한다고 했었다  여기서 말하는 웹 애플리케이션이란 컴퓨터에 설치해서 사용되는 일반적인 형태의 애플리케이션이 아니라 구글 크롬에서 작동되는 새로운 형태의 애플리케이션이다

그 시작으로 이번에 구글 크롬의 개발자 버젼이 업데이트 되면서 웹 애플리케이션 기능이 추가가 되었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이 기능을 활성화 하는 방법을 살짝 살펴볼까 한다

현재 구글 크롬 개발자 최신 버젼은 6.0.453.1 이다  개발자 버젼을 사용하는 분들이 이미 자동 업데이트 기능을 통해 업데이트가 되어 있을 것이다  개발자 버젼을 사용하지 않는 분들은 아래에서 다운 받아 설치를 해야 이용이 가능하다
http://www.chromium.org/getting-involved/dev-channel

활성화 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크롬의 바로가기 아이콘을 우클릭 하면 맨 하단에 속성이라는 항목이 있다  이걸 클릭하면 위와 같은 창이 뜨는데 여기서 대상항목의 맨 마지막 한칸을 띄우고 아래 항목을 추가해 주면된다
--enable-apps : 웹 애플리케이션 기능을 활성화
--enable-panel :  이 부분은 옵션이다  새로운 탭을 어떻게 보여줄 것인지를 결정하는 것이기에 넣지 않아도 상관없다  이부분을 추가하면 새로운 탭을 열개 되면 패널 형태로 열리게 된다  개인적으로 그냥 새탭을 보여주는 방식이 편한듯 하다

이후 크롬을 실행해 확장기능 페이지에 들어가서 상단의 개발자 모드를 열고 '압축해제된 확장 프로그램 로드...' 를 클릭한다  그럼 폴더를 선택하는 창이 뜨게 된다

기본적으로 3개의 웹 애플리케이션이 다운로드 되어 있는데 윈도우 마다 경로는 약간씩 다르겠지만 %localappdata%\Chromium\Application\6.0.428.0\Resources 이경로로 찾아 가면 캘린더, 닥스, 지메일 앱 폴더를 확인할 수 있다  위 폴더 선택은 이곳을 찾아서 해주면 된다

그럼 확장기능 페이지에 위에서 선택한 웹 애플리케이션이 설치된걸 볼 수 있게 된다  

크롬의 새탭을 열어보면 위처럼 설치된 웹 애플리케이션이 보여진다  클릭을 해서 실행을 하면...

위처럼 탭에 아이콘만 나오고 다른 네비게이션은 모두 사라져 전체 화면을 사용하는거와 비슷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화면이 작은 노트북에서 더 빛을 발하지 않을까 싶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크롬 웹스토어는 올해 안에 런칭이 될 계획이다  웹스토어의 경우 무료 애플리케이션외에 유료 애플리케이션 또한 제공된다  앞으로 어떻게 발전하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애플의 앱스토어 경우 태블릿, 노트북 다양한 기기에서는 사용이 힘들다  하지만 크롬의 웹스토어 경우 웹이기 때문에 다양한 모바일 디바이스에서 크롬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면 그런 제약에서 벗어나 보다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이점이 있지 않나 싶다

덧, 아래는 해외에서 공유되는 웹 애플리케이션들이다

http://dl.dropbox.com/u/5735337/ymail_app.zip   야후 메일앱
http://dl.dropbox.com/u/4424398/grooveshark_app.crx  Grooveshark 웹앱
http://www.mediafire.com/?hyymnuq0rkq  구글 리더, 유튜브, hulu, 페이스북 웹앱



August 06, 2010

from: paperinz

야후! 퍼플 나이트에서 만나본 새로운 야후! 홈페이지~

 
지난 8월 3일 야후!에서는 새로운 홈페이지를 알리기 위해 블로거를 모아 놓고 야후! 퍼플 나이트를 개최했습니다  저도 운좋게 참석을 했는데요  개그맨 변기수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2시간 남짓 걸렸습니다  개인적으로 제법 긴시간이라 생각되어 지루하지 않을까 싶었지만 사회를 본 변기수씨가 원체 재미나게 행사를 이끌어서인지 금방 지나가더라구요
 

행사가 진행된 곳은 종로타워 33층인 탑클라우드란 곳이였어요  지방에 살다 서울에 온지 얼마되지 않은 저로써는 어딜 가더라도 처음이기 마련인데요  여긴 곡선으로 휘어져 독특한 형태를 이루고 있더라구요  특히 화장실이 유명하다고 하던데 구경하지 못 하고 온고 지금 살짝 후회가 되네요~
 

행사가 이루어본 무대입니다  퍼플을 강조해서 인지 보라색으로 꾸며졌는데요  전 다행해 1번 테이블이라 아주 가까운 거리에서 행사를 지켜볼 수 있었습니다   

사회를 맞은 변기수씨 꽤나 재미나게 진행을 잘 하더라구요  행사 도중 야후 모델인 타이거 JK 도 깜짝 출연을 해주었네요  혹시 궁금해 하는 분들을 위해 타이거 jk 가 출연한 cf 올려드립니다 

그외 더 다양한 영상은 아래에서 볼 수 있어요~

http://kr.promotion.yahoo.com/newyahoo/tigerJK/vod.html

 
이쯤되면 아마 어떤  것을 위한 행사였는지 궁금할텐데요  바로 야후!의 새로운 홈페이지를 알리는 행사였습니다  어제 후기를 작성할 때만 해도 적용이 안 되어있었는데요  글을 발행할려고 확인해 보니 지금 적용이 되어 사용이 가능하네요  과연 어떻게 바뀌었는지 간략하게 소개를 해볼께요
 

위 모습이 바뀐 야후 홈페이지의 모습인데요  좌측 메뉴와 가운데 투데이가 눈에 띄네요  보통 여타의 포털 경우 뉴스를 가운데 배치하기 마련인데 야후에서는 투데이를 먼저 배치하고 그 아래에 뉴스를 배치한게 독특하네요  투데이 서비스는 그 날의 핫이슈를 사용자가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실시간으로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라고 합니다
 

좌측메뉴에서 가장 큰 특징은 퀵뷰를 통해 웹페이지 이동없이 컨텐츠 내용을 볼 수 있다는 점인데요  특히 마이 메뉴에서는 트위터, 페이스북 같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뿐암 아니라 G메일, 블로거들이 많이 방문하는 올블로그, 예스 24, 아고라 등등 다양한 국내 서비스들과 제휴를 맺어 이 퀵뷰를 통해 바로 컨텐츠 확인이 가능합니다  제휴를 맺지 않은 사이트의 경우에도 등록이 가능한데 북마크 처럼 활용이 가능해 내가 사용하는 대부분의 웹서비스 일일이 방문할 필요없이 야후 홈에서 해결이 가능하더군요  다만 퀵뷰를 열었을때 우측에 큼직하게 출력되는 광고는 꽤나 거슬리지 않을 수 없네요 
게다가 이번 야후 홈페이지는 야후 본사의 글로벌 플랫폼을 적용한 것입니다  그로인해 영문 야후로 접속을 해도 자신의 설정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을 뿐이라 국내에 제공되지 않는 메뉴들도 적용후 한국 야후로 되돌아 와도 그대로 적용이 되어 이용이 가능합니다  이점은 또한 모바일 페이지에도 그대로 적용이 되어 언제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지 않나 싶네요
 
개인적으로 느끼기엔 꽤나 편리해 보이는데요  과연 얼마나 국내에서 선전할지 기대됩니다
 
새로운 야후 홈페이지는 아래에서 이용해 볼 수 있어요
http://kr.yahoo.com/trynew



August 06, 2010

from: paperinz

구글 최대 3개까지 멀티 계정 로그인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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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로그인을 요구하는 곳들이 많다  이렇게 로그인을 요구하는 곳일 경우 계정이 2개 이상을 사용한다면 계정을 바꾸는게 상당히 번거로운 일이 아닐 수 없다  구글 또한 하나의 계정만 로그인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이런 번거로움을 피하기 위해 본인의 경우 브라우저를 여러개 이용해 각기 다른 계정으로 로그인을 하고 있다
 
하지만 앞으로는 이런 번거로움이 어느정도 해소되지 않을까 싶다  이번에 구글에서는 최대 3개의 계정까지 멀티 로그인을 지원하는 기능이 추가 되었다  이젠 귀찮게 일일이 로그아웃 할 필요없이 쉽게 다른 계정으로 이동이 가능한 셈이다
 

멀티 로그인을 하기 위해서는 우선 기능을 활성화 해야 한다  구글 계정을 관리하는 다음의 링크로 가면 된다  https://www.google.com/accounts/ManageAccount  위 이미지의 화살표가 가리키는 부분이 멀티 로그인을 활성화 하는 곳이다  Edit 를 클릭한다
 

현재 멀티 로그인을 지원하는 곳은 Calenda, Reader, Code, Sites, Gmail 이라고 나와 있다  그아래 항목에서 위에 On - Use multiple ~~~ 을 체크하고 노란색 박스의 항목을 모두 체크해야 설정 저장이 가능하게 된다
 

완료가 되고 나면 이후 우측 상단의 계정 부분이 전과는 다르게 바뀐걸 볼 수 있다  그 부분을 클릭하면 위처럼 드롭 메뉴가 나오게 되고 계정을 추가할 수 있게 된다  이후부터는 원하는 계정을 선택만 하면 그 계정으로 로그인이 되는 것이다
 
구글 계정을 3개나 사용하고 있는 본인으로써는 이번 기능이 꽤나 반갑지 않을 수 없었다  이런 소소하지만 보다 유저들에게 편의를 줄려는 구글이 멋져보인다



August 06, 2010

from: paperinz

트윗팔아 돈버는 수익모델

구글에서 Twitter 수익모델을 검색하시는 분들이 많은지 예전에 쓴 글로 오시는 경우가 많다.

국내에도 트위터 사용자가 백만명은 넘은 듯 하니 가히 크리티컬 매스를 통과하고 있다고 봐도 무방할 듯 하다. 그러니 어떻게 돈을 벌까 수익 모델에 관심을 가지시는 건 당연한 일.

현재로서 트위터의 수익 모델은 아주 단순하다. 결론적으로 여러분의 "140자짜리 트윗을 팔아서" 먹고 살고 있다는 점이다.

작년 10월 트위터가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와 검색 제휴를 하고 나서 사용자들의 트윗은 도매급으로 검색 업체로 넘어가고 있다. 구글과 트위터의 계약에 1억달러 이야기가 오고 갔던걸로 100명도 안된 기업이 한번의 계약으로 1300억의 매출을 단번에 올리게 되었다.
프리미엄 API를 통한 대량 판매

사용자들은 자신의 트윗이 검색 업체로 팔려간다는 건 아마 거의 모를 것 같다. 트위터 고객센터에서 보면 "구글에 왜 내 트위터 프로필이 나오냐?" 질문에 대한 답으로 이름이나 닉네임을 바꾸거나 구글에 삭제 신청을 해라는 구태의연한 답을 하고 있다.

사실 구글이나 MS가 직접 웹 크롤링을 해서 트윗을 수집하는 건 사실상 불가능하다. 하루에 거의 8천만개, 초당 1200여개의 트윗이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트윗을 보는 사용자 대부분이 홈페이지가 아니라 데이터 API을 이용하는 서드파티 프로그램(모바일 혹은 제휴사)을 통해 보고 있기 때문에 배포 채널은 어느 것보다 막강하다.

실제로 API를 쓰는 서드파티 업체들에게 데이터 API 접속을 늘여 주는 조건으로 수 천불씩 받고 있었다고 한다. 연간 300억개의 트윗이 나오고 구글이나 MS 등이서 3000억 매출을 한다고 했을때 어림잡아 트윗 한개당 10원꼴이 되는 것이다.

구글은 이런 데이터를 받아다가 솔직히 트위터 보다 더 나은 실시간 검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 장기적으로 검색 제휴가 자살 행위가 될건지는 아직까지는 미지수이다.

대놓고 광고 트윗을 판다

트위터는 올해 4월 부터 "Promoted tweet"을 얼마전 부터 "Promoted trend"라는 광고 상품을 팔고 있다. 한마디로 트윗을 돈받고 팔아서 검색 상단에 혹은 트렌드에 표시해 주는 것이다.

아직까지 선택된 광고주를 대상으로 테스트를 진행 중이지만 향후 트윗을 가장한 이러한 광고 상품은 계속 늘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트윗 광고 플랫폼의 문제는 앞서 언급한 대로 데이타 API로 부터 나가는 경우가 워낙 많기 때문에 Twitter가 이를 제어하기 힘들다는 것이다.
검색 결과에 프로모션 트윗을 배치해도 서드파티 프로그램이 이를 제거해버리면 사용자들은 볼 수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데이터 API를 사용하는 업체들과 사용료와 광고를 맞바꾸는 거래를 통해 일종의 트윗 광고 생태계가 만들어질 가능성이 크다.
마치 아이폰 앱 개발자들이 애플이 주는 iAd의 고객이 되듯이 트위터 서드파티들도 광고 수익 쉐어의 고객이 될 수 있다는 것. 이는 트윗 대량 구매자인 구글이나 MS도 예외가 될 수 없다.
문제는 기업들이 소셜 미디어를 마케팅 채널로 볼 것이냐 혹은 고객들과의 소통이 원활해 질 것이냐는 시장의 트렌드에 달려 있는데 분위기는 점점 무르익고 있다고 봐야 할 듯.
사용자와 광고주 중계상들

사람이 몰리는 시장에는 어디서나 기생하는 장사꺼리가 생기게 마련이다. 블로그가 처음 뜰때 파워(?) 블로거들에게 광고글을 쓰게 하고 광고주의 수익을 나누는 경우 처럼 광고 트윗을 대행해 주는 경우이다.
대표적으로  Magpie, Sponsored Tweets , Ad.ly 같은 사이트가 있다. 이들 사이트는 공통적으로 광고주의 링크를 트윗해주고 그 성과의 따라 돈을 받는 다는 것이다. 트윗당으로 받을 수도 있고 RT 량 혹은 링크타고 들어온 클릭 숫자등을 기반한다.

전통적으로 이런 중계 비지니스 모델이 성공하기는 쉽지 않다. 앞서 본 대로 트위터가 실제로 광고 비지니스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개별 트위터 사용자와 광고주를 노골적으로 연결 시켜 주는 기생 모델 역시 완전히 사라지기는 어렵다.
순수하게 트위터를 쓰시는 분들께는 좀 황당하게 보일 수도 있지만 세상사 다 돈 벌고 살아야 하는게 인지상정이니 널리 이해해 주는 게 맞지 않나 싶다.
트위터의 장점은 이런 비지니스 모델이 유연할 수 있는 플랫폼의 특성에 있다. 즉, 유연하고 느슨한 소셜 네트웍 모델과 미디어로서 파급력이 큰 네트워크, 데이터 API를 통해 다수의 서드파티가 있는 점 등등이다.
더 중요한 것은 광고주와 사용자의 의도를 찾아내서 이를 수익으로 연결하는 것이다.
여기에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은 늘 빠져 있었다. AIM(혹은 MSN메신저)를 예를 들어 보자. 한시대를 풍미했던 그 서비스는 지금 인터넷에서 옆길에서 고전 중이다...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이나 뉴스 공유 같은 순진한 생각은 버려야 한다....트위터가 지속가능한 사업을 하는 방법은 바로 "의도의 경제학"을 이용하는 것이다.
단순히 사람들간의 감성적 커뮤니케이션이나 정보 공유 채널로만은 돈을 벌 수 없다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돈을 못 벌면 서비스의 영속성에 지장을 받게 되고 장기적으로 사용자에게 위해를 가하는 일이 된다.
이 글을 읽고 트위터가 돈을 버는 방법에 불만이 생기는 분들도 좀 더 푸근한 시각으로 봐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불현듯든다.






August 06, 2010

from: Channys-Blog

HTML5 동영상 쉽게 공유하기

HTML5

HTML5의 가장 특징적인 기술 중 하나를 뽑으라면 바로 플러그인 없이도 웹 브라우저에서 동영상을 재생할 수 있는 것이다.

유튜브 이후로 웹 상에 동영상 콘텐츠의 공유가 봇물을 이루었고 이로 인해 동영상은 이미 웹의 일부가 되었다. 동영상 콘텐츠를 웹 문서와 같이 자유롭게 공유하고 배포하려는 노력이 바로 HTML5 동영상 기술이다.

그러나, 아직 많은 분들이 어떻게 동영상을 공유하는지 잘 몰라하시기 때문에 몇 가지 팁을 알려 드리고자 한다.

1. 유튜브에 올리기
유튜브는 HTML5 동영상을 본격적으로 지원하기 시작했다. 과거에 플래시 기반으로만 제공하던 것을 아이폰, 아이패드 뿐만 아니라 다양한 동영상 코덱에 대한 동영상 지원이 가능하게 되었다.

업로드 가능한 시간도 10분에서 15분으로 늘어나 간단한 동영상은 쉽게 올려서 HTML5 동영상으로 서비스 할 수 있다. 동영상 공유도 플래시 기반의 object 태그가 아닌 iframe 태그로 변경해서 하면 된다.

<iframe class="youtube-player" type="text/html" width="640" height="385" src="http://www.youtube.com/embed/VIDEO_ID" frameborder="0">
</iframe>

2. HTML5 동영상 변환하기
좀 긴 동영상을 직접 공유하고 싶다면 직접 포맷 변환을 하면 된다. HTML5 동영상 코덱은 꽤 다양하다. 각 웹 브라우저 별로 지원하는 코덱이 다르기 때문에 현재 하나의 파일로만 서비스하기는 약간 어렵다.오페라와 파이어폭스의 경우는 OGV(또는 WebM) 형식, 크롬과 사파리의 경우 MP4 그리고 나머지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를 위해 FLV(플래시) 등 세 가지 포맷을 사용하면 된다.

물론 많은 동영상 변환 소프트웨어가 있지만 가장 손쉽고 빠르게 변환을 하고자 하면 Miro Video Converter를 이용하면 된다. 오픈 소스이며 빠르게 변환 가능하다.3. 동영상 공유 마크업
HTML5 동영상을 공유하려면 새로운 마크업을 이용해야 한다. 바로 video 태그를 이용해서 원하는 동영상 소스를 마크업을 해 주면된다. 이 마크업은 대체 기능(fallback)이 있기 때문에 지원하는 순서에 따라 "ogv - mp4 - flv -다운로드"순으로 기능 축소를 할 수 있다.

<video class="video-js" width="500" height="330" controls preload>    <source src="http://webappscon.com/html5/video/files/1-html5-intro.theora.ogv" type='video/ogv; codecs="theora, vorbis"'>    <source src="http://webappscon.com/html5/video/files/1-html5-intro.mp4" type='video/mp4; codecs="avc1.42E01E, mp4a.40.2"'>     <object class="vjs-flash-fallback" width="720" height="48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data="http://releases.flowplayer.org/swf/flowplayer-3.2.1.swf">
<param name="movie" value="http://releases.flowplayer.org/swf/flowplayer-3.2.1.swf" />
<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 />
<param name="flashvars" value='config={"clip":{"url":"http://webappscon.com/html5/video/files/1-html5-intro.flv","autoPlay":false,"autoBuffering":true}}' />     <p>만약 동영상 재생이 어려우신 경우 직접 다운로드(<a href="http://webappscon.com/html5/video/files/1-html5-intro.theora.ogv">OGV형식</a>, <a href="http://webappscon.com/html5/video/files/1-html5-intro.mp4">MP4 형식</a>) 하시기 바랍니다.</p></object>
위의 코드는 HTML5 오픈 콘퍼런스의 동영상 강의를 공유하는 마크업이다. 좀 더 원활한 콘트롤을 제공하고 싶다면 VIDEO JS라는 스크립트를 이용하면 좀 더 멋지게 할 수 있다. 아래는 HTML5 소개 및 현황에 대한 본인 강의에 대해 HTML5 동영상 마크업을 한 것이다.

아울러 HTML5 오픈 콘퍼런스의 전체 강의 동영상이 웹상에 올라와 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로 공유 가능(비영리 사용 및 출처 표시)하며 다운로드 역시 제공하고 있다. 관심 있는 분들은 참고하시길...


HTML5 소개 (윤석찬)
HTML5 마크업 방법론 (신현석)
CSS3 실전 예제 (정찬명)
HTML5 API 및 데모 (경준호)
HTML5와 모바일 웹앱 개발 (권정혁)
한국형 웹 접근성 지침 (현준호)


August 05, 2010

from: Channys-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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