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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터치의 동기화 속도를 높이자 - Backoff[윈도우, 맥]

Backoff

 
아이폰/터치와 컴퓨터를 연결해서 아이튠을 작동 시키게 되면 자동 백업 기능이 작동하게 된다  이 자동 백업 기능의 경우 아이폰/터치에 저장된 데이터의 양이 많을 수록 상당히 많은 시간을 소모하게 된다 
 
이번 포스트에 소개하는 Backoff 는 아이폰/터치의 동기화 속도를 직접적으로 빠르게 만드는 것은 아니다  바로 위에 언급한 자동 백업 기능을 간편하게 끄고 켤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이를 이용 자동 백업 기능을 끔으로 전체적으로 동기화 시간을 줄이는 것이다
 

이 프로그램은 무료로 제공되며 Windows (XP, Vista, 7) 와 Mac OS X (Tiger, Leopard, Snow Leopard) 모두 이용이 가능하다  iPhone (V1, 3G, 3GS), iPod Touch (V1, V2, V3) 지원 및 추후 iPad 도 지원된다고 한다  최근에 업데이트한 iTunes 9.0.3 에서 이용이 가능하다
 
평소에는 자동 백업 기능을 꺼 놓았다가 간간히 켜서 백업을 해 놓는다면 제법 유용한 애플리케이션이 아닐까 싶다
 
아래에서 다운 받을 수 있다
http://www.digidna.net/products/backoff/download

February 08, 2010

from: paperinz

윈도우 7 로그온 이미지 편집 프로그램 - Windows 7 Logon Editor

7-Windows-7-Logon-Editor

 
Window 7 Logon Editor 는 이름 그대로 윈도우 7 의 로그온 이미지를 편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런 류의 프로그램이 몇몇 있는데 이 프로그램은 여타의 프로그램과는 다른 재미난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기본적으로 로그온 이미지를 원하는 이미지로 바꾸어 사용할 수 있게 해준다  재미난 점은 암호 입력창 바로 위에 원하는 텍스트 삽입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그리고 하단의 윈도우 7 Starter 라는 문구를 변경할 수 있다  즉 Windows 7 Home Professional, Windows 7 Ultimate 등등 자신이 사용하는 윈도우 7 버젼별 브랜드와 상관없이 원하는 브랜드명을 삽입할 수 있는 것이다  미리보기 기능이 제공되기 때문에 편집후 확인이 가능하다

오직 윈도우 7 에서만 이용이 가능하며 아래에서 다운 받을 수 있다
http://pacmani.deviantart.com/art/Logon-Editor-RC-149922645

February 08, 2010

from: paperinz

크롬에서 20, 30개 이상의 탭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해보자 - VerticalTabs[크롬 확장기능]

20-30-VerticalTabs

 
웹브라우저에 기본으로 장착되어 있는게 탭 기능이다  많은 분들이 이 탭을 이용해 여러개의 웹사이트에 접속을 하게 될텐데 심한 분들은 20개 30개씩 열어 놓고 이용하는 분들도 있다  이럴경우 공간의 제약으로 인해 탭의 크기가 작아 지게 되어 어떤 사이트에 접속해 있는지 파악하기 힘들어 지고 원하는 탭으로 이동을 할 경우 어디에 위치해 있는지 헤매게 되기 일쑤이다

지금 소개하는 VerticalTabs 라는 크롬 확장기능은 이렇게 다수의 탭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위 이미지에서 보듯이 확장기능을 클릭하면 현재 열려있는 탭을 리스트로 보여주기 때문에 각 탭이 어떤 사이트인지 보다 쉽게 파악이 가능하다  또한 검색 기능을 지원함으로써 보다 빠르게 원하는 탭을 찾는게 가능하다

설정을 통해 팝업의 크기나 라인의 수를 조절할 수도 있다

많은 탭을 이용하는 분이라면 꽤나 유용한 확장기능이 아닐까 싶다

아래에서 다운 받을 수 있다
https://chrome.google.com/extensions/detail/imimolldggofidcmfdkcffpjcgaggoaf

February 08, 2010

from: paperinz

현재 접속한 사이트를 언급한 트윗 메시지 확인해보자 - Twitter Reactions[크롬 확장기능]

Twitter-Reactions

 
트위터를 이용하는 분들이라면 아마 다들 줄인 url 을 이용해 웹사이트 링크를 한번쯤은 해봤을 것이다  이런 링크를 통해 웹사이트의 정보와 그에 대한 의견을 올릴 수 있으며 정보에 대한 공유와 다양한 의견을 나눌 수 있다

이렇게 특정 웹사이트에 관해 언급한 트위터 메시지를 그 사이트를 방문한 유저들이 모아서 볼 수 있다면 사이트 이용에 있어 또다른 유용한 정보가 될것이다

지금 소개하는 Twitter Reactions 이라는 크롬 확장기능은 바로 이런 기능을 제공해 주는 재미난 확장기능이다  어떤 웹사이트에 관해 언급한 트위터 메시지들을 모아서 볼 수 있게 해준다  이전에 본 블로그에서 설명한 적이 있는 구글의 sidewiki를 많이들 사용하는 트위터를 이용해 구현한 듯한 느낌이다  위 이미지는 본 블로그에 접속해서 확장기능을 실행한 모습이다

트위터를 사용하지 않는 분이라도 활용한다면 유용한 확장기능이 아닐까 싶다

이 확장기능은 아래에서 다운 받을 수 있다
https://chrome.google.com/extensions/detail/ebipjbfcgphjbnkhbijmnpnpcgjolked#

February 08, 2010

from: paperinz

크롬에서 스크린샷을 간편하게 찍어보자 - Webpage Screenshot[크롬 확장기능]

Webpage-Screenshot

 
Webpage Screenshot 은 크롬 브라우저에서 웹페이지의 스크린샷을 간편하게 찍을 수 있는 확장기능이다  모니터의 보이는 부분만 찍을 수 있을뿐 아니라 웹페이지 전체도 찍는게 가능하다  

확장기능을 설치한 후 아이콘을 클릭하면 위처럼 메뉴가 뜬다  리사이즈 기능을 통해 스크린샷으로 찍은 이미지는 원하는 크기로 바로 변경이 가능하다 

스크린샷을 찍으면 미리보기를 보여주며 이미지를 열게되면 새로운 탭으로 이미지를 로딩한다  저장은 우클릭 메뉴에서 '이미지를 다른 이름으로 저장'을 하면 된다

웹페이지 스크린샷을 자주 찍는 다면 유용한 확장기능이 아닐까 싶다

아래에서 다운 받을 수 있다
https://chrome.google.com/extensions/detail/ckibcdccnfeookdmbahgiakhnjcddpki#

February 08, 2010

from: paperinz

토렌트 트래커 Demonoid 회원가입 임시 오픈

Demonoid

최고의 토렌트 트래커 중 하나로 평가 받는 Demonoid의 회원가입이 일시적으로 열렸네요. 회원가입을 하지 않아도 Demonoid의 대부분의 기능을 이용할 수 있긴 하지만 최근 등록된 자료 이외의 아카이브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회원등록이 필수적입니다. 일년에 몇 번밖에 열리지 않으니 그 동안 타이밍을 놓쳐서 등록에 실패했던 분들도 이번 기회에 꼭 성공하시면 좋겠습니다. 물론 좀 더 입맛에 맞는 자료와 보안, 속도를 고려한다면 이런 공개된 트래커보다는 폐쇄형 사설 트래커를 이용하는 게 더 좋지만요.. :) 토렌트 정보 #1 : 비트토크 베스트 토렌트 클라이언트 : uTorrent 2.0 최고의 공개 토렌트 트래커/인덱서 : The Pirate Bay, BTJunkie, isoHunt, KickAssTorrents

February 08, 2010

from: Tech-21

아이폰, 쓰고 보니

아이폰 산지 두달 되었습니다. 한달은 외국에 있었기 때문에 통화까지 하면서 써 본건 한 달 정도 되는 것 같네요.

아주 지극히 개인적인 주관에 의해 제가 쓰는 아이폰에 대한 이야기를 해 보려고 합니다. 우선 저에게는 네번째 스마트폰입니다. 솔직히 아이폰 기대 많이 했지만, 나름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습관이 굳어져 있어서 그런지 아이폰도 크게 다르지 않더군요.

500MB 언제 다쓰나?
아이폰이 풀브라우징도 되고 유튜브 시청도 가능하기 때문에 꽤 많이 쓸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저 처럼 항상 온라인 상태인 사람에게는 매우 유용하지요.

예전 스마트폰에서 주로 제가 하는 일은 메일 확인과 뉴스 보기 그리고 트윗 혹은 블로그 답글 확인인데요. 아이폰을 사고 나서도 크게 변한 건 없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첫달에 사용한 3G 데이터는 겨우 150MB가 안됩니다.

저처럼 인터넷 홀릭이 이정도면 딴 사람은 어떨까 싶네요. 앱 다운도 10MB 이상은 안되고, 유튜브도 잘 끊기고 하니 돌아다니는 영업맨이나 백수가 아닌 이상 책상 머리에 앉아 있는 사람이 500MB를 채운다는 건 신기에 가까운 듯.

이 수렁에서 절 건진건 바로 '인터넷 테더링'

블루투스를 지원하는 테더링의 놀라운 간편성으로 인해 이제 밖에서도 랩탑에서 간단한 업무를 처리하거나 한 일을 온라인으로 올리는데 이용하고 있습니다. 무선 모뎀을 빌리거나 비싸게 썼던 것을 생각하면 놀라운 변화죠. 이로 인해  3G 사용 데이터를 늘려 가고 있습니다. 2월에는 지금까지 80MB 정도 썼습니다.

팟캐스트에 빠지다
사실 과거에 아이튠즈의 속도와 무거움을 몸소 체험해서 이미 내버린 저에게 아이폰은 어쩔 수 없이 아이튠즈를 다시 만나게 했습니다. 일단 윈모바일의 처절한 백업에 비해 싱크와 백업, 복원에 관한한 아이튠즈 심플하고 좋더군요.

아이팟 터치를 사서 써 봤지만 두 개의 기기를 들고 다니는 것이 힘들어 아이들에 던져주고는 윈모바일 폰 SD카드에 mp3 및 드라마를 한번 넣어 두면 거의 바뀌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아이튠즈의 심플하고 편리한 미디어 관리를 느껴 보니 나쁘지 않더군요. 특히 팟캐스트 부분은 가장 마음에 듭니다. 주로 NPR, GeekBrief.TV, Joel Osteen, 굿모닝 팝스, 사랑의 교회 팟캐스트를 애용하고 있죠.

귀차니즘에 중독된 저로서는 자동으로 보내 주는 게 딱입니다. 애플의 단말기기들은 역시 콘텐츠 소비를 위해 최적화 되어 있더군요. 최대 강점인것 같습니다.

앱은 적을 수록 좋다
아이폰 처음 사면 많은 분들이 앱(App) 까는 재미에 흠뻑 빠지시죠. 솔직히 아이팟 터치나 윈모바일 폰들을 써 본 입장에서 앱은 자주 쓰는 물건이 아닙니다.

뉴욕타임즈에 소개된 조사만 보더라도 정기적으로 사용하는 것은 5-10가지 정도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지요. 저도 앱을 유료로 잘 구매하지 않을 뿐 아니라 그렇게 많지 않은 앱을 주로 씁니다.

우선 가장 많이 쓰는 전화, TweetDeck, Safari, iPod이 아래에 있구요. 카메라, 설정, spDial, AppStore를 오른쪽 끝에 배치했습니다. 지도광이자 대중 교통 애호자인 저에게 Daum 지도, 서울버스, 지하철은 필수앱이죠. 의외로 메모, 계산기, 주가, 날씨 같은 앱들은 정말 자주 쓰기 때문에 첫화면에 배치해 두었습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앱은 유료로도 구매한 Sleep Cycle입니다. 무엇보다도 알람 음악이 예술입니다. 편안하게 잠에서 깨도록 도와 줍니다. 매일 실행하는 멋진 앱입니다.

두번째 화면은 주로 심심할 때 보는 콘텐츠와 간단한 게임들입니다. 아마존 킨들앱과 성경, 그림 감상하는 앱들이 좀 있구요. 우리 아이들이 좋아하는 게임들이 주로 하단에 있습니다. 저는 '페이퍼 토스'와 '버블랩' 같은 단순한 게임을 좋아합니다. 앱 사용 패턴을 보면 세번째와 네번째 화면에는 거의 가지 않습니다.

아이폰으로 달라진 것은?
일단 아이폰을 사고 나서 달라진 점이 있다면 랩탑을 켜는 일이 많이 줄었다는 것입니다. 아침에 눈뜨면 아이폰으로 간단한 업무를 확인을 할 수 있구요. 짬짬히 메일 체크나 트윗 체크가 가능해졌습니다.

특히, 움직이면서 음악이나 팟캐스트 듣기는 물론이고 간단히 논문을 읽거나 책을 읽거나 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아이들과 식당에 갔을 때 조용히 시키기도 매우 좋습니다. (게임하도록 던져 주곤 하니까요.)

GPS 기능은 아주 예술이죠. 도로 상황이나 이런 것을 토대로 택시를 탈 것이냐 대중 교통을 탈 것이냐 판단하기 쉽습니다. 지난달 싱가폴에서 택시릍 타고 외곾에서 다운타운으로 들어가는 데, GPS로 확인해 보니 택시 기사가 고속도로를 빙 돌아 타는 거 아니겠습니까?

제가 이게 가장 빠른 길이냐 물으니 그제서야 고속도로 쪽으로 옮기면서 "이제 고속도로를 타면 빨리 간다"라고 하더군요. 해외 여행에서도 맵과 중요 위치를 미리 저장(Caching) 해 두면 길 잃어버지지 않고 당당할 수 있습니다.

가끔 PDA폰을 쭉 써왔던 개인 경험 때문에 아이폰을 잘 활용하지 못하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혹시 여러분이 아이폰 사용자이시면 가장 최고의 팁이라고 생각하는 걸 올려 주시면 저에게도 많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거창하게 SW 생태계 이런 이야기 안하더라도 아이폰이 가져 온 변화가 바로 나부터 느껴져야 하니까요.

February 07, 2010

from: Channys-Blog

주의 : 트로잔 바이러스에 감염된 파이어폭스 확장기능 2가지

2

파이어폭스 공식 부가 기능 사이트 (addons.mozilla.org)에 트로잔 바이러스로 확인된 2가지 확장기능이 올라왔었다고 합니다. 보고된 즉시 조치를 취해서 현재는 비활성화된 상태라고 하는데 지금까지 4600명의 유저가 영향을 받았다고 하네요. Master Filer (모든 버전) : 파일 다운로드 매니저 확장기능. 패스워드를 훔치는 Win32.LdPinch.gen에 감염. 2009년 9월부터 2010년 1월까지 600회 다운로드. 부가기능 사이트에서 2010년 1월 25일 제거. Sothink Web Video Downloader (Ver 4.0) : 비디오 다운로드 확장기능. 백도어 트로잔인 Win32.Bifrose.32.Bifrose에 감염. 2008년 2월부터 5월까지 4000회 다운로드. 부가기능 사이트에서 2010년 2월 2일 제거. Mozilla Add-ons Blog에 따르면 해당 확장기능은 윈도우 PC만 감염시키며 Sothink Web Video Downloader 확장기능의 경우 4.0 이상 버전은 안전하다고 합니다. 모질라 부가기능 사이트는 원칙적으로 업로드 되는 모든 확장기능에 대해 멀웨어 감염 여부를 체크하지만 기존 툴에서 Master Filer의 트로잔을 감지하지 못해 두 개의 보안 툴을 추가했다고 하는데요. 그 뒤 다시 모든 확장기능을 체크해서 Sothink Web Video Downloader의 트로쟌도 추가적으로 잡아냈다고 합니다.  상기 확장기능의 트로잔은 파이어폭스에서의 삭제만으로 제거되지는 않으며 아래 백신을 이용해 수동 검사 후 제거해야 합니다. Antiy-AVL Avast AVG GData Ikarus K7AntiVirus McAfee Norman VBA32 그나저나 Sothink의 경우는 듣보잡도 아니고 유용한 웹디자인 소프트웨어를 많이 개발해서 상당히 신뢰하는 회사였는데 이번 사건을 계기로 네임 밸류에 많은 타격이 예상됩니다. 파이어폭스의 경우도 앞으로 점유율이 계속 올라가면 점점 이런 사건이 많아질 텐데 확실한 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 같고요.. ;;

February 06, 2010

from: Tech-21

피아노를 연주해 있는 웹사이트 The Virtual Piano

The-Virtual-Piano

일전에 컴퓨터로 피아노를 연주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웹사이트를 몇몇 소개한 적이 있습니다. 

컴퓨터 키보드를 건반으로 만들어 주는 프로그램.
웹에서 피아노 연주하고 녹음하기.
electric piano.

 The virtual piano는 브라우저를 이용, 웹에서 바로 피아노를 연주할 수 있는 웹사이트입니다.  기존에 소개해드린 웹사이트나 프로그램에 비해 피아노를 연주할 때 한 손으로는 코드를 누르고 다른 손으로는 멜로디를 누르는 것처럼 실제 피아노 연주에 가장 근접하게 설계된 웹사이트입니다. 소리 효과도 피아노 건반음에 가장 가깝다고 할 수 있습니다.
각 음계별로 7개의 화음(Chord)을 지원하며 키보드에서 번호를 누르면 화음과 멜로디가 동시에 연주됩니다. 그러므로 1~7까지 번호키를 누르기만 하면 간단한 음악을 연주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음과 화음과의 관계를 배울 때에도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virtual piano 라고 쓰여진 악보를 넘기면 간단한 도움말을 볼 수 있습니다.

컴퓨터 작업 중 갑자기 음계가 떠오른 것을 연주해 보고 싶을 경우 특히 작곡에 재능이 있는 분이라면 아주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웹서비스입니다. 
http://www.thevirtualpiano.com/ 

February 06, 2010

from: DRCHOI-BLOG

씁쓸한 '네이버 비디오' 서비스 종료

네이버가 자체 동영상 공유 서비스인 '네이버 비디오'를 4월 29일자로 종료한다.이로서 네이버 비디오에 직접 올렸거나 혹은 네이버 블로그, 카페에서 비디오로 보낸 모든 공유 동영상의 외부 스크랩 및 링크를 통한 재생이 모두 중단 된다. 이는 동영상 서비스 업계에서 앰앤캐스트의 서비스 종료 이후 사상 초유의 일이 될 것 같다.물론 동영상 업로드 기능은 블로그, 카페, 붐 등에서 제공 되며, 종료 전까지 백업을 지원한다고는 하지만 외부 웹 서비스 공유 비디오 중 많은 수가 네이버 비디오를 통하고 있다는 점에서 충격은 적지 않다. 1위의 석연찮은 서비스 종료웹 서비스 회사가 자사 서비스를 종료하는 것 만큼 어려운 일이 없다. 만든 자식을 자기 손으로 거두는 일이니까. 사용자의 소중한 기록이나 정보를 접는 일이기 때문에 납득할 만한 이유와 공감대가 선행되어야 한다.대개 사용자 수가 의미있는 감소를 보이고,  운영 비용을 과다하지만 하다 하다 안될 때 최종적으로 서비스 종료라는 어려운 결단을 하게 된다. 그런데, 동영상 서비스 시장에서 네이버는 작년 9월을 기점으로 기존의 Daum의 총 재생수를 따라 잡았다. 즉, 1위 사업자가 되었다.이번에 종료하는 동영상 섹션의 경우 tv팟이나 싸이월드 비디오에 비해 트래픽이 떨어지기는 하지만 여러 가지 지표상 1위 사업자다. 게다가 과거 앰엔캐스트 처럼 직원 월급도 못 줄 정도의 어려운 사정도 아니고 매년 4천억원 가까이 순이익이 나고, 그나마 2천억씩 자사주 매입을 할 정도로 좋다. 동영상 서비스 2위 사업자인 다음의 4배를 번다.따라서 이번 서비스 종료는 특정 분야의 업계 1위 사업자가 가진 포털 섹션이 문닫는 최초의 사례가 되지 않을까 싶다. 사용자 우선이냐? 리스크 회피냐?그럼 그 이유가 뭘까? 공지 사항에 이유를 안 알려 주니, 짐작하기에 '트래픽 및 서버 과다 비용'과 '저작권 이슈'에 대한 문제 해결을 그 이유로 생각할 분들이 많을 듯 하다. 실제로 네이버 블로그, 카페에 올린 동영상과 달리 외부 공유가 되다 보니, 이 두 가지가 직접적인 원인일 것으로 판단된다.하지만, 업계에서는 HTTP Streaming이나 P2P 그리드 방식으로 트래픽을 줄이는 여러 가지 기술들을 사용하고 있고, 동영상 전수 검사와 모니터링을 통해 서비스를 하면서 음악저작권 협회나 방송사와도 이미 합의를 마쳐 소송이 모두 취하 한 바 있다.최근 네이버의 행보를 보자면, 서비스에 문제가 발생하면 일단 급한 불을 끄고 바로 책임을 회피하는 모습을 종종 보였다. 뉴스 편집권을 언론사에 줘버린 뉴스 캐스트가 대표적이다. 그 이유로 내세우는 것이 '우리는 미디어가 아니라 검색 서비스'라는 것이다.네이버의 이런 이율 배반적인 행동으로 사용자들은 네이버를 믿고 4년간 올린 동영상과 이를 이용하던 외부 웹 페이지의 노력이 한 순간에 날아가게 되었다.똑똑하면서 책임감도 겸비하면?게다가 1위 사업자가 어느 정도 책임져야 할 외부 압박은 고스란히 네이트나 다음같은 2위 사업자로 넘어가게 된다. 따라서 업계에서 느끼는 배신감은 네이버가 동영상 서비스에 들어왔던 때 보다 더 클 것 같다.네이버가 스마트(Smart)한 기업 운영을 한다는 점은 익히 알고 있다. 돈 안되는 것은 바로 접을 수 있는 용기도 있다. 하지만, 1위 사업자라면 그에 걸맞는 국내 인터넷 산업과 사용자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기대하는 것은 너무 과한 것일까? 자신의 이해 관계에 따라 자주 팽 당하는 이러한 일이 반복되면, 아무리 똑똑한 친구라도 사귀고 싶지 않은 것이 인지상정인 만큼, 네이버가 1위 사업자로서 좀 더 사용자 기반 서비스를 좀 더 신중하게 생각했으면 좋겠다.많은 사용자가 백업을 하지 않는다는 점을 감안하면, 우수한 콘텐츠만 남기고 문제 되는 동영상을 일괄 삭제할 수 있는 네이버의 이번 조치는 꽤 성공적으로 보인다. 반면 사용자들은 각종 블로그나 게시판에서 검게 변해 재생되지 않은 네이버 비디오를 봐야 하는 비용을 감수할 수 밖에 없게 됐다.p.s. 안타까운 점은 2위 사업자의 서비스도 종료될 수 있는 확률이 4~8배 높아졌다는 것이다.

February 05, 2010

from: Channys-Blog

아이폰에서 아카데미 시상식을 즐기자 - Vanity Fair Hollywood[아이폰 앱]

Vanity-Fair-Hollywood

 
먼나라의 시상식이긴 하지만 아카데미 시상식은 전세계가 주목하는 시상식이다  얼마전 부문별로 후보가 발표 되었고 본 시상식까지 대략 한달 정도 남았다  영화에 관심이 많은 분이라면 본 시상식이 거행되기 전까지 저마다 예측도 해보면서 다양한 이야기를 꽃피우지 않을까 싶다

이런 아카데미 시상식으로 아이폰/터치에서도 즐길 수 있는 재미난 애플리케이션이 나왔다  Vanity Fair Hollywood 라는 이 앱은 아카데미에서 공식으로 제작된 것은 아니다  미국 연예 월간지인 Vanity Fair 에서 제작한 앱이다 

앱을 실행하면 24개의 부문에 관해 후보가 올려져 있고 수상자를 예상해 볼 수 있는 기능이 제공된다  이를 통해 친구들과 의견도 교환하고 수상자를 누가 많이 맞추었는지 게임도 할 수 있다  페이스북을 통해 친구와 채팅을 할 수 있으며 다양한 연예 뉴스를 접할 수 있다  특히 이 애플리케이션의 재미난 기능은 본 시상식때 시상 결과를 실시간으로 알려준다는 것이다

아카데미 시상식을 기다리는 분이라면 유용한 앱이 아닌가 싶다  이 앱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처음에 회원가입을 해야 한다  회원가입에는 이메일과 비밀번호만 입력하면 된다

아래에서 다운 받을 수 있다  당연히 무료이다

http://itunes.apple.com/us/app/vanity-fair-hollywood/id349909943?mt=8#

February 05, 2010

from: paperinz

파이어폭스에서 웹사이트 자동 새로고침 하기 - ReloadEvery[파이어폭스 확장기능]

ReloadEvery

 
웹사이트에 접속하다 보면 새로고침을 해야할 경우가 생긴다  한두번 새로고침이야 그닥 힘든일이 아니니 상관이 없을 것이다  하지만 간혹 주기적으로 새로고침을 해야하는 경우도 생긴다  이럴때 새로고침은 상당히 귀찮은 일로 전략하게 된다

 

지금 소개하는 ReloadEvery 는 이런 귀찮은 일을 해결해줄 파이어폭스 확장기능이다  확장기능을 설치하고 우클릭 메뉴를 살펴보면 reload 바로 밑에 reload every 라는 메뉴가 생긴걸 볼 수 있다  이곳을 통해 자동 새로고침을 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기본적으로 주어진 시간외에 사용자가 원하는 시간 설정도 가능하다

 
아래에서 다운 받을 수 있다
https://addons.mozilla.org/en-US/firefox/addon/115

February 05, 2010

from: paperin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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